한산기: 두 판 사이의 차이

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

인라인

2024년 5월 3일 (금) 12:06 기준 최신판

《한산기》(漢山記)는 신라의 학자 김대문(金大問)이 성덕왕 때에 펴낸 책이다. 현전하지 않는다.

김대문이 지은 《계림잡전》, 《고승전》, 《화랑세기》, 《악본》이라는 책과 함께 고려의 김부식이 《삼국사기》를 지을 때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고 한다.

김대문은 성덕왕(聖德王) 3년(704년)무렵 한강유역에 있던 한산주(漢山州)의 도독(都督)으로 부임한 적이 있는데, 그때 듣고 본 한산(漢山)지역의 역사·지리·풍속 등을 기록한 역사지리서일 개연성이 높다.

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(현 카카오)에서 GFDL 또는 CC-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
이 글은 문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

@@ 1번째 줄: / 1번째 줄: @@
+{{위키데이터 속성 추적}}
 《'''한산기'''》(漢山記)는 [[신라]]의 학자 [[김대문]](金大問)이 [[성덕왕]] 때에 펴낸 [[책]]이다. 현전하지 않는다.
@@ 13번째 줄: / 14번째 줄: @@
 {{토막글|문화}}
 [[분류:신라의 책]]
 [[분류:한국의 소실된 역사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