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로할로
할로할로(타갈로그어: halo-halo) 또는 할루할로(타갈로그어: haluhalo)는 빙수와 비슷한 필리핀의 후식이다.[1] 필리핀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.
다른 이름 | 할루할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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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류 | 빙수 |
코스 | 후식 |
원산지 | 필리핀 |
관련 나라별 요리 | 필리핀 요리 |
주 재료 |
만들기
편집달콤한 강낭콩소나 병아리콩소, 사탕야자, 코표르 코코넛, 설탕에 조린 플랜틴, 잭프루트, 굴라만, 타피오카 펄, 나타데코코, 고구마, 치즈, 피니피그, 등이 쓰인다. 과일과 콩소를 아래에 깔고 잘게 간 얼음을 올린 다음, 설탕을 뿌리고 플란이나 자색마, 아이스크림 등을 토핑으로 올린 뒤 무당연유를 부어 낸다.
사진 갤러리
편집-
할로할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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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 할로할로
같이 보기
편집각주
편집- ↑ 이은주 (2011년 7월 7일). “필리핀 최후의 미개척지 ‘팔라완’”. 《서울신문》. 2018년 5월 23일에 확인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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