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레이키 3년 11월 17일(율리우스력 717년 12월 24일) 요로 폭포의 이름에서 기인해 개원하여
- 요로 8년 2월 4일(율리우스력 724년 3월 3일) 진키로 개원되었다.
- 요로 폭포를 찾아간 겐쇼 천황이 폭포와 샘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여 사면령을 내리고 폭포의 이름을 따서 개원했다.
- 2년
- 4년
- 《니혼쇼키》를 완성하여 천황에게 찬상(撰上)하였다.
- 7년
- 4월 17일 : 황무지 개간(開墾)을 촉진시키기 위해 황무지 개간자에게 특혜를 주는 산세잇신 법(三世一身法 삼세일신법[*])을 시행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