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장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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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장룡(首長龍, Plesiosauria)은 중생대 때 살았던 수생 파충류이다. 장경룡(長頸龍)이라고도 일컫는다.
수장룡류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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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레시오사우루스 상상도 | |
생물 분류ℹ️ | |
계: | 동물계 |
문: | 척삭동물문 |
강: | 파충강 |
아강: | 이궁아강 |
하강: | 인룡하강 |
상목: | 기룡상목 |
목: | 수장룡목 (Plesiosauria) Blainville, 1835 |
개요
편집플레시오사우루스가 최초의 수장룡이고 그 후에, 엘라스모사우루스, 크로노사우루스가 번성했다. 수장룡은 크게 목이 긴 종류와 목이 짧은 종류로 분류를 하는데, 두 종 모두 몸길이가 5미터에서 28미터까지 다양했다. 번식에 대해서 아직까지 확인된 바가 없지만, 아마도 물 속에서 새끼를 낳았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. 공룡과 함께 백악기-제3기 대멸종 때 모든 종이 멸종했다. 어룡과는 달리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없어 물 밖으로 얼굴만 내밀어 숨을 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