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트네말라브리
샤트네말라브리(프랑스어: Châtenay-Malabry)는 프랑스 일드프랑스 오드센주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6.38km2, 인구는 32,379명(2006년 기준), 인구 밀도는 5,100명/km2이다. 파리의 인근 지역으로, 수도에서 남쪽으로 약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.
소설가 및 외교정치가 프랑수아르네 드 샤토브리앙, 철학자 볼테르(Voltaire), Paul Ricoeur, Emmanuel Mounier, 1901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쉴리 프뤼돔(Sully Prudhomme)이 이곳 태생이다.
프랑스의 그랑제콜 중 하나인 에콜 센트랄 파리(Ecole Centrale Paris)와 파리 제11대학교(Université Paris-Sud)가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.
-
시 문장
인구
편집
|
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출처: EHESS[1] and INSEE (1968-2017)[2] |
각주
편집- ↑ Des villages de Cassini aux communes d'aujourd'hui: Commune data sheet Châtenay-Malabry, EHESS. (프랑스어)
- ↑ Population en historique depuis 1968, INSEE
외부 링크
편집이 글은 프랑스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