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도 제481호선 (일본)
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육지부까지 이어주는 일본의 국도 노선
국도 제481호선(일본어: 国道481号)은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일대를 관통하는 일반 국도이다. 그러나 이 도로가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한와 자동차도 등을 이어주게 되는 총 연장 10.4km의 일반 국도이다. 그래서 이 도로가 일종의 미나토 국도이기도 하다. 더불어 도로의 성격을 보면 전 구간에 걸쳐 간사이 공항 자동차도를 별도로 병기 처리된 노선이다. 또한 일반 도로부의 경우 간사이 국제공항이라는 공항섬이나 해상 주위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.
일반국도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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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도 제481호선 | |
총연장 | 10.4 km |
개통년 | 1993년 |
기점 | 간사이 국제공항 (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센슈쿠코키타) |
종점 |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가미노고 나들목 앞 교차로 |
주요 교차도로 |
오사카부도 제29호 오사카린쿠 선 오사카부도 제63호 이즈미사노이와데 선 간사이 공항 자동차도 한와 자동차도 |
실제 연장 및 지정 구간
편집지리
편집- 통과하는 지자체 :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가 유일하다.
- 접촉 가능한 도로 : 간사이 공항 자동차도, 국도 제26호선, 오사카부도 29, 63, 26, 64, 30, 248호선, 한와 자동차도 등이 있다. 다만, 간사이 공항 자동차도에서는 가미노고 나들목을 교차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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