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내

참는 것
소언예 (토론 | 기여)님의 2024년 11월 11일 (월) 09:43 판 (같이 보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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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(忍耐)는 분노, 괴로움, 슬픔, 억울함 등을 참는 것을 말한다. 비슷한 말로 내인(耐忍)이 있다.

인내는 어려운 상황을 견디는 능력이다. 인내에는 지연에 직면한 인내가 포함될 수 있다. 무례함이나 분노로 반응하지 않고 도발을 용인한다. 긴장 상태에 있을 때, 특히 장기적인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의 인내, 또는 짜증이나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오랫동안 기다릴 수 있다. 인내는 확고한 성격 특성을 나타내는 데에도 사용된다. 반의어에는 조바심, 성급함 등이 포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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