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피에르 세르: 두 판 사이의 차이

| alma_mater = [[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]]<br />[[파리 대학교]]

| doctoral_advisor = [[앙리 카르탕]]

| prizes = [[필즈상]] (1954)<br />[[발찬상]] (1985)<br />[[울프상 수학 부문]] (2000)<br />[[아벨 상]] (2003)

}}

[[1954년]], [[필즈상]]을 수상하였고, [[2003년]]에는 [[아벨상]]을 수상하였다.

 

[[수학연보]](Annals of Mathematics)에 프랑스어로 실린 역사적인 논문 '대수적 [[연접층]]'({{llang|fr|Faisceaux algébriques cohérents}})에서, [[대수다양체]]의 개념을 최초로 엄격하게 정의하였으며, [[알렉산더 그로텐디크]]와 더불어서 현대 대수기하학 발전의 기초를 닦은 사람으로 간주된다. 세르의 대수다양체 정의는 그로텐디크의 [[스킴 (수학)|스킴]] 이론으로 일반화 되며, 이것은 현대 대수기하학과 정수론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가 된다.

 

 

* [[세르 쌍대성]]

* Serre vanishing theorem

등 많은 결과들이 있다.